소개
사람을 돕는 일을 해 왔고, 이제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3개년 디지털 전환 사업을 맡아,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해 서류·면접으로 선발하고, 강사와 계약하고,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정산까지 사업의 한 해를 처음부터 끝까지 운영해 왔습니다.
조직 안의 일도 함께 맡았습니다. 직원행복위원회에서 직원 의견을 모아 노사회의를 진행했고, 스마트워크 위원회 정기회의를 운영했으며, 사내 강사로 동료 교육을 맡았습니다. 회원광장에서는 처우개선과 경력 인정 문의에 답해 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을 보면 도구로 만들어 줄여 왔습니다. 신청·심사, 계약 전자서명, 정산, 일정 알림처럼 손이 많이 가던 일을 Claude Code 등으로 직접 만들어 실제 업무에 쓰고 있습니다. 사람의 정보를 다루는 일이라, 실제 정보 대신 가짜 정보로 먼저 시험하고 정보가 어디로 전송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제가 일하는 방식은 단순합니다.
먼저 듣고, 쉬운 말로 정리하고, 필요하면 직접 만듭니다. 쓰는 도구는 계속 바뀌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이 이해하고 계속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어디서든 배울 수 있지만, 그 기술을 현장에 맞게 풀어내는 건 또 다른 역량이기 때문이다.” — 열매똑똑 스마트워크 사업 담당자 인터뷰, 웰페어이슈
이런 일을 해 왔습니다
사업을 운영하며, 그리고 조직 안에서 맡아 온 일을 네 가지로 묶고 근거가 되는 작업을 함께 달았습니다.
대표 프로젝트
선발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시스템, 계약·정산이 오가는 운영 시스템, 동료를 위한 AI 교육 — 요즘 가장 공들인 세 가지입니다.
현장 기록
열매똑똑 Smart work를 운영하며 직접 발표하고, 인터뷰하고, 협회 활동브리핑에 남긴 기록입니다.
활동 기록
프로젝트 아카이브
AI 작업 방식
도구를 많이 쓰는 것보다, 문제를 구조화하고 목적에 맞는 도구를 조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각 단계에서 사람이 직접 판단하는 지점을 함께 적습니다.
원칙
- 검증, 개인정보 보호, 최종 의사결정은 항상 사람이 담당합니다.
- AI 심사·평가 기능은 최종 판단이 아닌 보조 수단으로만 사용합니다.
- 사실을 그대로 전하거나 같은 답에 늘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 일에는 AI를 쓰지 않습니다.
- 숙련도를 별점으로 매기는 대신, 실제 산출물과 작업 흐름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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